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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게' 19호점, '컴포터리 도예공방' | 장애·비장애 지역주민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함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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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7-31 11:05 조회수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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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환영받는 공간, ‘함께가게’ 19호점,컴포터리 도예공방을 소개합니다!  


“흙 만지는 게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강동구 고덕동 골목길, 작은 간판 옆 문을 열면 따뜻한 흙냄새와 함께 도자기를 빚는 손길들이 반겨줍니다.
이곳은 컴포터리 도예공방.
누구나 자신의 속도로 도예를 즐길 수 있는 열려 있는 공간, ‘함께가게’ 19호점입니다.


‘함께 봄’ 협동조합과 함께 만드는 열린 가게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4년부터 장애인 자녀와 부모로 이루어진 ‘함께 봄’ 협동조합과 손잡고
장애인도 자연스럽게 찾아갈 수 있는 동네 가게를 ‘함께가게’로 하나씩 함께 만들어가고 있어요.

‘함께가게’가 된 상점들은 누구를 특별하게 대하지 않아요. 장애가 있든 없든, 그냥 이웃처럼 반갑게 맞이해주는 곳이에요.


컴포터리, 누구나 흙과 함께 머무는 시간

컴포터리는 고덕동에 자리한 감성 도예공방입니다.
이곳에선 성인 원데이 클래스, 기초반, 어린이 정규반까지 연령과 수준에 맞는 다양한 수업이 열리고 있어요.

물레 체험부터 핸드빌딩(손으로 빚기)까지 원하는 방식으로 도자기를 만들 수 있고,
수업은 나만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따라가면 돼요.

공방은 1층에 입구가 있고, 수업 공간은 계단을 내려간 지층에 있어요. 계단 이용이 불편한 분들은 미리 전화로 안내받는 걸 추천드려요.

매주 목요일은 휴무이고, 수업이나 준비물 문의는 전화로 하면 친절하게 안내해주신답니다.


함께가게가 바꾸는 우리 동네

‘함께가게’는 “좋은 가게예요~” 하고 소개하고 끝나는 게 아니에요.
장애가 있어도, 처음 온 사람이더라도
불편함 없이, 눈치 보지 않고 드나들 수 있는 가게를 하나하나 늘려가는 거예요.

도예공방처럼 일상 속 배움과 즐거움이 있는 공간도 모두에게 열려 있어야 하니까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누구든 들어갈 수 있고, 누구든 선택할 수 있는 일상’을 이런 가게들을 통해 만들어가고 있어요.


함께가게를 또 열어갑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는 상점

계속해서 ‘함께가게’로 소개할 예정이에요.

같은 공간을 나누고, 같은 경험을 함께할 수 있는 동네, ‘함께가게’는 그런 동네를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함께가게' 19호점: 컴포터리 도예공방의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문의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옹호협력팀 최지은(02-440-5854)

글, 사진=최지은 사회복지사(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옹호협력팀) / 편집=박재훈 사회복지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