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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게' 23호점, '새미손제과점' | 장애·비장애 지역주민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함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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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8-04 17:21 조회수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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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환영받는 공간, ‘함께가게’ 23호점, 새미손제과점을 소개합니다!  


“여기 블루베리잼이 곁들어진 빵 자꾸 생각나요.”
강동구 고덕동, 조용한 주택가 골목을 걷다 보면
따뜻한 빛이 새어 나오는 작은 제과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새미손제과점’이에요.
이곳은 빵 맛은 물론, 누구든 편히 들어설 수 있는 우리 동네 ‘함께가게’랍니다.'


‘함께 봄’ 협동조합과 함께 만드는 열린 가게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4년부터
장애인 자녀와 부모로 이루어진 ‘함께 봄’ 협동조합과 손잡고
장애 당사자도 쉽게 드나들 수 있는 열린 가게, **‘함께가게’**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함께가게’는 특별한 간판이 없어도 괜찮아요.
손님 누구에게나 “어서 오세요” 하고 반겨주는
자연스럽고 평범한 공간이니까요.


새미손제과점, 매일매일 빵으로 여는 따뜻한 하루

새미손제과점은 고덕동 주택가 안쪽에 있는 정감 가득한 우리 마을 빵집이에요.
복지관 이용자들이 설문을 통해 직접 추천해 준 곳이기도 하죠.

진열대엔 매일 정성껏 구운 다양한 빵들이 가득하고, 소금빵, 식빵, 스콘, 샌드위치까지 하나하나 손맛이 느껴져요.
특히 인기 메뉴는 사장님이 직접 만든 블루베리 잼을 넣은 빵!
향긋한 냄새가 가득한 매장에 들어서면 유기농 밀가루와 사탕수수 원당으로 만든 건강한 빵이 마음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햇살이 환하게 들어오는 넓은 창가 자리에 앉아 여유롭게 빵을 고르는 시간, 상상만으로도 즐겁지 않나요?
참, 매일 나오는 빵이 조금씩 다르니까
“오늘은 뭐가 나왔을까?” 하는 기대감도 이곳만의 매력이에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은 정기휴무라고 하니 방문 전 꼭 확인해 주세요.


함께가게가 바꾸는 동네 풍경

‘함께가게’는 단지 착한 가게가 아니에요.

장애가 있어도, 없어도 누구든 일상처럼 편하게 들어설 수 있는
그런 동네를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변화의 시작이에요.

새미손제과점처럼, 정감 있는 가게 하나가 지역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어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생활환경을 함께 넓혀갈 거예요.


함께가게를 또 열어갑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누구나 편히 드나들 수 있는 따뜻한 골목 가게들을 ‘함께가게’로 소개해 나갈 거예요.

오늘도, 내일도 누구에게나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가게, 우리 동네 ‘함께가게’는 계속됩니다.


['함께가게' 23호점: 새미손제과점의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문의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옹호협력팀 최지은(02-440-5854)

글, 사진=최지은 사회복지사(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옹호협력팀)  / 편집=박재훈 사회복지사(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