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이 가져온 5년의 변화 좋은 부모는 행복한 부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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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1-10 11:31 조회수2,391본문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소식지 <성지> 9월호 칼럼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이 가져온 5년의 변화 좋은 부모는 행복한 부모입니다.
글_유은일 사회복지사(가족지원상담센터장) / 인터뷰·사진_박민선(성지 편집자)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이 가져온 5년의 변화 좋은 부모는 행복한 부모입니다.
글_유은일 사회복지사(가족지원상담센터장) / 인터뷰·사진_박민선(성지 편집자)
국내 처음 독일의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을 도입하여 진행해온 지 5년.
복지관은 그동안 독일 어린이보호연맹과 협약을 맺고 국내에서도 누구나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을 접하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지부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자녀를 이해하며 더 사랑하게 되었고, 특히 장애라는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 자녀를 더 행복하게 키울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지금까지‘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의 공통된 소감입니다.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에게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은 장애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겪게 되는 혼란과 어려움을 인식하고, 확신을 가지고 부모의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나침반이자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복지관 내부에서는 지금도 활발하게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 지도자들이 복지관 이용자 및 부모, 그리고 지역사회 내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복지관에서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을 4회기 이상 받은 부모는 400여 명에 이르고, 그중 116명의 부모는 모든 과정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부모교육의 시작, 5년이 지난 지금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복지관은 그동안 독일 어린이보호연맹과 협약을 맺고 국내에서도 누구나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을 접하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지부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자녀를 이해하며 더 사랑하게 되었고, 특히 장애라는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 자녀를 더 행복하게 키울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지금까지‘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의 공통된 소감입니다.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에게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은 장애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겪게 되는 혼란과 어려움을 인식하고, 확신을 가지고 부모의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나침반이자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복지관 내부에서는 지금도 활발하게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 지도자들이 복지관 이용자 및 부모, 그리고 지역사회 내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복지관에서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을 4회기 이상 받은 부모는 400여 명에 이르고, 그중 116명의 부모는 모든 과정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부모교육의 시작, 5년이 지난 지금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이 복지관에 가져온 큰 변화 중 하나를 꼽으라면, 부모교육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온 가족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확대된 것. 그리고 ‘아빠의 참여’가 있었기에 더 의미 있는 변화였습니다.
처음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위해 복지관에서 진행한 첫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에 참여한 부모는 대부분 ‘엄마’였습니다. 자녀를 양육하며 부모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준비와 연습이 필요하며, 부모교육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자녀와 좋은 관계 속에서 즐겁게 양육할 방법을 찾아갈 수 있다고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첫 번째 변화입니다. 8주간의 부모교육을 마친 엄마들은 가정으로 돌아가 아빠를 설득하여 부모교육의 현장으로 이끌었으며, 엄마와 아빠가 함께 참여하는 부모교육은 부부가 중심이 되어 자녀들과 함께 하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으로 이어졌습니다. 가족지원상담센터는 2013년부터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에 참여했던 가족들이 지속해서 참여할 수 있는 후속 모임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위해 복지관에서 진행한 첫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에 참여한 부모는 대부분 ‘엄마’였습니다. 자녀를 양육하며 부모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준비와 연습이 필요하며, 부모교육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자녀와 좋은 관계 속에서 즐겁게 양육할 방법을 찾아갈 수 있다고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첫 번째 변화입니다. 8주간의 부모교육을 마친 엄마들은 가정으로 돌아가 아빠를 설득하여 부모교육의 현장으로 이끌었으며, 엄마와 아빠가 함께 참여하는 부모교육은 부부가 중심이 되어 자녀들과 함께 하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으로 이어졌습니다. 가족지원상담센터는 2013년부터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에 참여했던 가족들이 지속해서 참여할 수 있는 후속 모임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부모교육 후속 모임은 부모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 안에서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자조 모임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 후속 모임 참가자 소감>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 후속 모임 참가자 소감>
“프로그램 참여하기 전에는 막막하고 답답했어요. 세상의 시선도 따갑게만 느껴지고요. 이제는 함께 나누는 다른 가족들을 만나서 힘이 나고, 나 자신도 아이들을 대하는 자세에 훨씬 더 여유가 생겼어요. 특히 남편은 무뚝뚝해서 잘 참여하지 않고 소극적이었는데, 후속 모임에 계속 함께하면서 예전보다 좋아하는 모습도 보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요. 아빠의 변화는 아이들이 가장 먼저 알아보고 ‘달라졌다’며 좋아해요.”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면서 바깥 시선을 많이 의식했지만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아이의 생각과 내 생각, 그리고 마음과 같은 내면을 보는 방법을 알게 됐어요. 배우고 느꼈던 것을 잊지 않기 위해 후속 모임을 지속하고 있어요. 엄마들의 수다 같지만 우리는 부모의 성장, 행복한 육아, 가족의 변화와 같은 밀도 있는 이야기를 나눠요.”
변화는 더욱 확대됩니다.
이를 위해 복지관은 그 시작이 되는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의 국내 보급과 더불어 부모교육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 지도자 과정이 7월 16일(토)~17일(일), 23일(토)~24일(일), 총 4일간 기본과정으로 열렸습니다. 지금까지 이 교육 과정을 통해 국내에서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지도자 104명을 배출하였으며, 이로써 지도자들이 있는 곳곳에서 더 많은 부모, 더 많은 가족이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좋은 부모는 자녀의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고 자녀의 능력과 강점을 발견하며,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맺는 부모입니다. 부모가 긍정적으로 자녀를 바라볼 때 자녀는 정신적으로 건강하며, 정신건강은 자녀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힘의 원동력이 됩니다.
변화는 더욱 확대됩니다.
이를 위해 복지관은 그 시작이 되는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의 국내 보급과 더불어 부모교육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 지도자 과정이 7월 16일(토)~17일(일), 23일(토)~24일(일), 총 4일간 기본과정으로 열렸습니다. 지금까지 이 교육 과정을 통해 국내에서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지도자 104명을 배출하였으며, 이로써 지도자들이 있는 곳곳에서 더 많은 부모, 더 많은 가족이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좋은 부모는 자녀의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고 자녀의 능력과 강점을 발견하며,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맺는 부모입니다. 부모가 긍정적으로 자녀를 바라볼 때 자녀는 정신적으로 건강하며, 정신건강은 자녀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힘의 원동력이 됩니다.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 그리고 자발적으로 이어지는 장애인 가족 자조 모임의 성장 과정은 지속해서 부모가 자녀를 사랑스럽게 바라볼 수 있는 에너지를 주고, 부모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좋은 부모는 행복한 부모입니다.
부모가 일상생활 안에서 행복을 찾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면, 자녀도 자연스럽게 행복해집니다.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은 지난 5년, 그리고 앞으로도 그 행복을 찾아가는 길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부모교육 문의 가족지원상담센터 02-440-5841
부모가 일상생활 안에서 행복을 찾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면, 자녀도 자연스럽게 행복해집니다.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은 지난 5년, 그리고 앞으로도 그 행복을 찾아가는 길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부모교육 문의 가족지원상담센터 02-440-5841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 관련 영상 모두 보기 (제작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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