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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 기본과정 참가자 인터뷰 | Starke Eltern-Starke K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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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08 14:23 조회수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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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 기본과정 참가자 인터뷰  |  Starke Eltern-Starke Kinder® 
강의_유은일 사회복지사, 김상희 임상심리사 (가족지원상담센터) | 영상_박재훈 (기획홍보실)
교육 문의 : 02-440-5841(가족지원상담센터) 독일 어린이보호연맹 http://www.dksb.de

강한

Q. 교육을 듣게 된 계기라면
저는 대전에서 발달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어요. 저는 언어발달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기관에는 정서, 심리발달, 운동발달, 사회성발달 서비스를 지원해 주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있는데 서로 의사소통을 하려면 원장인 제가 무엇보다 이론적인 배경이라든지 또 새롭게 도입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잘 알고 있어야 해서 교육적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찾는 중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하는 전문요원교육 이 부분이 굉장히 유익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2008년부터 차근차근 듣고 중이었는데 5년 전에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어요. 너무 듣고 싶었는데 올해 기회가 되어서 듣게 되었습니다. 
Q. 교육 중에 에피소드가 있다고 하던데
사실, 가족에게는 미안하지만,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저는 연수에 참여한 건데 여름 휴가를 다녀온 것처럼 즐겁고, 편안했습니다. 교육 중에 가족들에게 엄마의 말과 행동 중에 언제 사랑을 느끼나 이런 과제가 있었어요. 과제 덕분에 딸 아이와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딸 아이가 뜻밖에 “엄마가 나의 눈을 바라보고 들여주는 거만으로 사랑을 느낀다 이런 이야기를 해줘서 굉장히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강한


Q. 교육 수료 후 앞으로의 계획이라면
저는 부모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알 수 있는 임상에서 선생님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교육에 대한 (배움의) 목마름이 늘 있었는데 독일에서, 독일어린이보호연맹에서 인증을 받고, 또 오랫동안 시행된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상당히 많이 관심을 두고 정말 오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었는데요.
한국에도 체계적으로 된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잖아요. 개인적으로 임상에 나가서 센터 내에서 부모교육부터 시작해서 대전 지역사회에 먼저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고 싶고, 또 나아가서는 영유아 검진처럼 아이들이 잘 성장하고 있는지 점검해 주는 그런 좋은 국가제도가 있는데 부모를 위한, 특히 어머니를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마련이 되어서 체계를 잡는 데 기여하는 데 제가 힘을 보태면 좋겠다는 생각을 안고 갑니다.
부모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