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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놀고 배우는 장애인식개선프로그램 '위드엔조이'(견학과 심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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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6-30 16:15 조회수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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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엔조이(견학과 심리운동)' 프로그램은 견학을 통해 아이들에게 장애인복지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심리운동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장애인식개선의 교육적 효과와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미취학아동 대상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금요일, 바로 이 곳 장애인복지관 현장에서 장애를 가진 친구에 대해 생각해보고, 신나는 심리운동 체험을 통해 장애와 장애인복지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담아가고 있습니다.

장애인복지관을 보고, 냄새맡고, 만지다.

위드엔조이는 ‘더불어 사는 삶(WITH)’과 ‘함께 놀이하는 즐거움(ENJOY)’을 의미합니다. 복지관 견학과 심리운동 체험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구성으로 2006년 처음 기획하여 현재까지 4,500여 명의 아이들이 다녀갔습니다.
프로그램은 복지관 견학으로 시작합니다. 4~7세 아이들이 참여하는만큼 위드엔조이에서 실시하는 복지관 견학은 보고, 냄새맡고, 만져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장애인복지관은 물리치료실, 언어진단실 같은 낯선 단어와 낯선 장소이기도 하지만, 식당처럼 익숙하고 잔디밭의 놀이터처럼 신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보호작업장 파니스에서 풍기는 빵과 쿠키의 향을 맡고, 전시장(서울시보조공학서비스강동센터)에서 여러 가지 보조기구를 만져보는 동안 아이들은 장애인복지관이 장애가 있는 사람들만의 낯선 공간이 아닌 우리가 함께 어울리는 공간이라는 생각의 씨앗을 심게됩니다.



‘심리운동’을 체험하며 장애인과 복지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쑥!

심리운동실은 신체 및 움직임 경험을 핵심 매개로 치료와 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이지만 이날만큼은 장애인복지관을 찾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체험 공간으로 열립니다. 심리운동실에서는 장애, 비장애 구분없이 누구나 자유로운 신체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곳에 온 아이들은 창의적이고 신나는 놀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장애통합반 아이들은 친구가 치료를 받기 위해 어린이집이 아닌 다른 곳을 간다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기도 하는데, 장애인복지관에 직접 와보고 ‘아, 친구가 다니는 곳이 여기였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심리운동실에서는 장애가 있는 친구를 도와준다기 보다 어떤 놀이활동도 모두가 똑같이 즐길 수 있어서 서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놀이로 경험할 수 있어요. - 자양어린이집 채윤미 교사

위드엔조이(견학과 심리운동) 문의 : 02-440-5716(기획홍보실)

성지 6월호(vol.328) '사랑.자립.통합-통합1' 칼럼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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