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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8회 왓츠의 날 개최, 서울수중재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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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4-13 23:15 조회수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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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서 느끼는 자유와 편안함.서울수중재활센터, 제8회 ‘왓츠(WATSU)의 날’ 성황리에 개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 8회 왓츠(WATSU)의 날을 2014년 4월 12일(토), 서울수중재활센터 내 풀장에서 개최하였다.

수중운동 요법 중 하나인 왓츠를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서 제공하고 있는 서울수중재활센터는 2007년부터 ‘왓츠의 날’을 개최하여 왓츠에 관심을 갖고 있는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에게도 그 효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장애인, 비장애인 50명이 왓츠를 경험했으며 특히 타 기관의 수중운동사들도 참여하여 개최의 의의를 더했다.
수중요법 왓츠는 1970년대 후반 미국의 해럴드 덜(Harold Dull)에 의해 처음 고안된 것으로서 어원은 WATER(영어, 물)와 Shiatsu(일본어, 지압)라는 단어의 합성어이다. 왓츠는 단순히 물에서 향하는 지압수준이 아니라 지압점(Point), 경락(Meridians), 차크라(Chakras)라는 심신의 에너지 시스템을 물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3차원적인 연결동작을 만들어 냄으로써 경락의 이완 방법과 심리적안정을 물에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수중요법이다.
이러한 왓츠를 참가자들은 물 안에서 수중운동 전문가와 함께 몸소 체험하였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인 김태연 씨는 “물 속에서 수중운동사에게 몸을 맡기니 몸이 너무나 편안했다.”며 기회가 된다면 왓츠를 다시 경험해 보고 싶다고 했다.
또한 임원정 씨는 “예전에 왓츠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데 그 때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참가했다. 왓츠를 경험하는 동안 내가 마치 하늘을 날고 있는 거 같았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왓츠의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를 기획한 서울수중재활센터의 김준홍 센터장은 “서울수중재활센터는 장애인을 위한 수중요법 제공뿐만 아니라 그 효과를 널리 알리는데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대표 수중재활운동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며 국내 수중운동 발전과 보급에 앞장 설 것을 약속했다.
참고로 왓츠의 날이 열린 서울수중재활센터는 1997년 6월 23일 국내에 수중치료에 대한 인식조차 미비하던 시절, 장애인들의 수중재활운동, 수(水)치료 및 지역주민과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수중재활서비스를 국내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더불어 WABA, ATRI, Ai-Chi와 같은 수중운동 관련 한국지부로서 국내의 수중재활운동 전문가를 양성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