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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복 미니 인터뷰) 금요음악방송 DJ 시리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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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1-17 16:00 조회수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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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점심시간,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좋은 음악들로 가득찹니다. 

그건 바로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DJ가 되어 진행하는 음악방송이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여건 상 복지관 내 로비, 사무실 등의 스피커를 통해 들을 수 밖에 없지만,
이용자와 직원들에게 음악으로 즐거움을 주고 싶은 마음, DJ들의 입담과 음악 선곡은 어느 방송사 DJ 못지 않습니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만난 사람들.
오늘은 매달 셋재 주 금요일 점심을 밝은 목소리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채워주는 DJ. 양미 교육팀장입니다.

 사진, 글 : 기획홍보실 박재훈

Q. 음악방송을 시작한 계기는? 
A. 2009년 11월부터 했어요. 원래 라디오 방송 DJ에 대한 막연한 꿈과 동경이 있었죠. 당시 DJ이자 동료였던 김현정 님이 퇴사하면서 저를 추천하면서 어떨 결에 맡게 되었는데 그게 벌써 5년이 되었네요.

Q. 음악 방송 할 때의 느낌은?
A. 너무 자유롭고, 너무 재미있고, 시간이 짧아서 아쉽기도 해요. 일로 바쁘고, 지치더라도 방송을 진행할 때 만큼은 기쁘고, 신이 납니다. 가끔 카톡으로 방송 소감에 대해서 문자를 보내주면 기분도 너무 좋고요. 제가 진행한 방송 녹음본을 듣다가 심취할 때도 있는데 저번에는 무려 10번을 들은 적도 있네요. 

Q. 음악과 사연 선정 기준은? 
A. 직원, 이용자 사연을 바탕으로 음악을 선정하는데 신입직원들의 신청은 꼭 받아요 . 또 연도별(7080 8090세대)과 계절에 맞게 선정하고 있고요.

Q. 복지관을 찾은 청취자들에게 전하는 말이라면?
A.  새로운 음악으로 찾아뵙고, 음악과 방송 진행에 대한 식견도 쌓아서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음악방송이 더 발전해서 실시간으로 듣고 또 반응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