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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세 건강 닥터스’ 출연료 기부하신 정문자 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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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3-25 14:38 조회수3,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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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재활센터는 제 건강을 찾아준 감사한 곳입니다

서울수중재활센터 이용자 중 한분이 복지관에 후원을 하고 싶다는 연락을 하셨습니다. 지난해 10월, MBC ‘100세 건강 닥터스’에 출연하여 서울수중재활센터의 수중운동에 관한 인터뷰를 하고 받은 출연료를 기부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3월에 만난 정문자님은 “TV출연 당시엔 출연료는 있다는 건 생각도 못했어요. 다만 제가 서울수중재활센터 이용하면서 건강이 너무 좋아지고 고마운 마음이 커서 수중재활센터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방송에 출연했어요. 그런데 생각지도 않던 출연료가 이제야 입금이 되었다고 연락이 온 거예요. 큰 돈은 아니지만 의미 있게 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남편과 의논하여 기부하기로 했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년 전 무릎관절 수술을 받은 정문자 님은 관절질환수중운동반에서 운동을 시작하며 처음 수중재활센터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큰 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있게 된 것은 다 수중재활센터 덕분이에요. 누구나 쉽게 원하기만 한다면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곳이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에요. 작은 돈이지만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할 수 있다니 오히려 제가 더 고마워요.” 

그리고 관절질환수중운동반의 선생님들은 물론, 운동을 함께 한 사람들 모두가 의지가 되는 선량한 분들이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정문자 님을 보며 복지관이 지역주민들께 도움이 되고 의미 있는 장소가 된다는 것이 직원으로서 참 감사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귀한 마음이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그리고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관절질환수중운동반에서 건강과 함께 행복한 마음을 찾은 정문자 님의 사연은 MBC ‘100세 건강 닥터스’ 41회 (2012. 10. 25) 방송 다시보기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