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되고픈 20살의 청년, 아이패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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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1-11-17 00:00 조회수2,846본문
글쓰기를 좋아하고, 독서를 좋아하는 박기주 군.
독서대에 책을 놓고 읽는 것이 쉽지 않았던 그에게
물리치료실에 만난 태블릿 PC-아이패드는 새로운 경험이자,
새로운 가능성이었습니다.
‘물리치료로 팔을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게 되었나?’보다는
‘그래서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보다 빨리 다가갈 수 있게 해준 것은 바로 아이패드입니다.
자세를 바로잡고, 책장을 넘기는 한 순간, 한 순간...
기주 군에게는 단순한 치료가 아닌 꿈을 향한 과정이 되었습니다.
모자에 터치펜을 부착한 박기주 군. 이 아이디어도 본인 스스로 고안해 낸 생각이었습니다.
고개를 움직이는 거 만으로도 책을 쉽게 읽고, 음악도 들을 수 있고,
자기 생각도 글로 쓸 수 있었죠.
그리고 마침내 자신만의 아이패드가 생겼습니다.
오늘이 더 의미가 있는 건. 바로 복지관 해피로그(www.bean.or.kr)에 네티즌들이
모아 준 콩으로 구입한 아이패드이기 때문입니다.
장래의 꿈이 ‘작가’로 내년에 반드시 문예창작과에 진학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있는 박기주 군.
글로 세상을 아름답게 할 청년 박기주 군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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