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 현장 속으로-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사업, 보람장애인주간이용센터와의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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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4-12-20 17:54 조회수207본문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사업, 보람장애인주간이용센터와의 교류
지난 12월 16일 월요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긍정행동지원팀에 세종시 보람장애인주간이용센터 관계자 여러분이 방문했습니다.
이번 교류에는 센터의 12명의 직원이 참석하여 최중증 성인발달장애인의 통합돌봄서비스 운영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며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심리운동 프로그램 소개와 맞춤형 지원 논의
먼저,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김진래 팀장은 개별 욕구에 따라 구성된 시간 단위 프로그램은 없지만, 당사자들이 그룹으로 참여하는 심리운동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심리운동은 신체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심리적, 정서적, 사회적 발달을 지원하는 접근법으로, 기존 체육활동에 거부감을 보였던 당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심층 논의
이번 방문에서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되었습니다.
신체적 중재가 필요한 경우: 보호자와의 논의 절차 / 공간 배치: 당사자 중심의 공간 구조 / 안전 관리: 타해 행동이 심한 당사자를 보호하는 방법
영양 관리: 당사자 욕구를 반영한 음식 제공과 건강 대처 방안 / 의사소통 지원: 구체적인 사례 소개 / 가정과의 협력: 당사자 활동 기록과 분석 방법
맞춤형 활동실 견학
질의응답 이후, 참가자들은 활동실 견학을 통해 당사자 맞춤형 공간 구성의 형태와 접근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활동실 내부의 구조와 설계가 당사자들에게 어떻게 적합하게 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유익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눈이 오는 날에도 먼 길을 찾아온 보람장애인주간이용센터 직원들과 함께하며,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의 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같은 뜻을 공유하는 사람으로서 서로에게 응원도 나누었습니다. 당사자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전문성을 공유한 이번 교류의 순간,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발전을 위한 마음은 하나였습니다.
글 : 김진래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긍정행동지원팀) / 정리 : 박재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