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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복 관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장애인복지관 39년 외길, 그 여정과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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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4-09-28 05:42 조회수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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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복 관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기념 사진


"2세대 첫 시작에서 무엇을 했나 돌아보게 되는 생각, 시점입니다"

곽재복 관장 수상 소감 중에


곽재복 관장 보건복지부 표창 수상

지난 9월 25일, 여수 베네채아 호텔&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년 전국 장애인복지관 하반기 관장대회 및 제41차 임시총회'에서 곽재복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장애인복지관 그 현장에서 39년간의 헌신

곽재복 관장은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39년간 헌신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관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왔습니다. 또한 장애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기반의 장애인복지 모델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되었습니다.


변화의 주체로서 직원들의 역할 강조

곽재복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의 활동과 관련된 인터뷰 및 글에서 그의 헌신과 혁신적인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곽 관장은 장애인복지관에서 39년간 근무하며 디지털 전환과 새로운 사회복지 모델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그는 직원들을 ‘변화의 주체’로 인식하고, 고객 중심의 사고와 마케팅 경영을 통해 복지관의 질적 향상을 이끌고자 했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는 복지 현장에서 낯설 수 있지만, 곽 관장은 직원들의 인식을 바꾸고 교육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나갔습니다.


특히, 펜데믹속 비대면 서비스 도입과 온라인 공유회 개최 등 새로운 모델 제시

특히 90년대부터 복지관 전산화를 위해 노력한 곽 관장은 변화의 물결 속에서 컴퓨터와 AI 같은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비대면 서비스 도입을 통해 복지관 이용자들의 고립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는 2020년 '코로나19 속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실천 이야기 온라인 공유회'로 연결되었고, 사회복지 현장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곽재복 관장의 소감과 헌신에 대한 감사

곽재복 관장은 소감에서

“부족한 사람이 한 생을 함께 할 수 있게 베풀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리고, 어떻게 보면 (장애인복지관) 1세대 선배님들이 해왔던 것을 볼 때 저희는 2세대인 것 같아요. 2세대 첫 시작에서 무엇을 했나 돌아보게 되는 생각, 시점입니다. 부족한 사람이지만, 함께 해준 동료분들, 후배 동료, 선배님들이 계셔서 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곽재복 관장의 장애인복지관 현장에서의 39년.

진심 어린 감사와 축하를 전합니다.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내용 정리, 글 = 박재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