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상호나눔활동 | ep2. 주민들이 서로 재능을 나누는 서로배움교실 <사진찍고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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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3-08-18 17:31 조회수488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ep1. 서로 돕는 강동구를 만들어가는 상호나눔활동 소개에 이어 상호나눔활동 중 하나로 진행되는 서로배움교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서로배움교실이란, 기존의 1:1 형식으로 진행되는 상호나눔활동이 아닌 주민 1~3명이 다수의 주민을 대상으로 본인이 가진 재능을 나누는 형태로 진행되는 활동입니다.
지난 8월 3일(목) 수중재활센터 로비에서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 실습 중인 심규리, 윤가은 학생이 재능을 나누는 서로배움교실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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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들은 “한 분이라도 더 상호나눔활동에 대해 아시길 바랐고, 한 분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다면 그보다 감사할 것은 없다고 생각했다.”,
“상호나눔활동 통해 지역사회에서 장애 당사자분들께서 필요한 도움을 받고, 줄 수 있는 주체로 세워지시길 소망한다.”는 각자의 소망을 가지고 활동에 임했습니다.
실습생들은 상호나눔활동을 잘 알리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지역주민에게 상호나눔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인화하여 이쁘게 꾸며드리는 재능을 나누었습니다. 40명 정도의 주민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상호나눔활동에 대한 설명도 들으시고, 이쁜 사진도 한 징씩 선물 받아가셨습니다. 심규리 학생과 윤가은 학생의 재능 나눔 덕분에
수중재활센터에 방문하신 주민들은 활짝 웃으시며 사진도 찍으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특히 주민분들은 상호나눔활동의 필요성과 가치에 대해 공감해주시며 ep1에 첨부된 카드 뉴스 사진도 찍어가셨습니다.
상호나눔활동은 기존의 진행되던 자원봉사와 방식이 달라 아직은 조금 낯설어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모두가 살 만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활동인 만큼 낯설어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시는 주민들이 필요합니다.
마을의 주인은 주민이기에, 마을의 주인으로서 강동구를 모두가 살만한 마을로 가꾸어 가는 일에 참여해보시면 어떨까요?
시작하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다른 주민들이 재능을 나누는 서로배움교실에 참여하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다가올 8~11월에는 서로배움교실로 뜨개 수세미 만들기, 마크라메 가방 만들기, 레고블록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상호나눔활동에 관심이 있으신 분 또는 만들기 활동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사업 담당자(반미소 사회복지사 02-440-5856)에게 유선으로 문의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글 = 반미소 (지역생활지원팀)
사진 = 김성은 (디지털융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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