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용자와 함께한 2022 인권교육, 강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협력하여 짆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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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2-07-07 13:21 조회수699본문
▲ 강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 학대 예방 교육 진행
지난 6월 16일 복지관 강당에서는 복지관 이용자와 함께하는 인권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강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협력으로 시작된 인권교육은, 경찰서의 업무를 전달하는 교육과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여성청소년계에서는 학대 예방교육과 더불어 사전 신청자에 한해 발달장애인 지문 등록을 진행했습니다.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교육의 강사로는 노원청소년성상담센터 추국화 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앞선 교육의 내용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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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청소년성상담센터 추국화 대표의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 교육 진행
여러분, 혹시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계신가요? 주로 어떤 기능을 사용하나요?
스마트폰에는 전화나 지도, 쇼핑 등 재미있고 좋은 기능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불법 촬영, 불법 유포 등으로 잘못 사용되기도 합니다.
내가 하는 행동이 상대에게 영향을 준다면, 반드시 사전에 동의가 필요합니다.
이 사실은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만이 아니라, 어느 상황에서든지 적용됩니다.
특히 포옹처럼 신체적인 접촉이 있을 경우에는 더욱 상대의 동의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동의했는지 동의하지 않았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상대방이 가만히 있으면 동의하는 것일까요? 침묵이 동의는 아닙니다.
지난번에 동의했다고 이번에도 동의하는 건 아닙니다.
연인이나 부부라고 모두 동의하는 건 아닙니다.
동의는 ‘물어보는 것’입니다.
성적으로 친밀감, 애정을 표현해도 괜찮은 관계인지 생각해보고, 상대의 생각을 물어보아야 합니다.
반대로 상대가 나에게 성적인 표현을 할 때 나도 동의 혹은 거절의 의사를 확실히 표현해야 합니다.
혹시 불편한 관계 속에서 거절을 표현했음에도 성적인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아래 피해지원기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관명 | 상담연락처 | 지원 내용 |
탁틴내일청소년 성폭력 상담소 | 02-338-8043 | 어린이, 청소년 대상 전화상담, 면접상담, 심리검사, 연계 |
경기도청소년 성문화센터 | 031-475-3253 | 어린이, 청소년, 양육자 대상 성교육, 찾아가는 성교육, 위기청소년 교육 등 |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 | 02-735-8994 | 상담, 삭제지원, 수사지원 등 |
한국성폭력 상담소 | 02-338-5801 | 성폭력 피해생존자 상담 및 심리적, 의료적, 법률적 지원 등 |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지지동반팀 | 02-2275-2201 | 상담 및 심리적 지원, 수사동행 및 수사지원, 법률적 지원 등 |
여성 긴급 전화 | 1366 | 24시간 상담기능, 긴급피난처 제공, 보호시설 안내 및 연계, one-stop 연계 |
한국사이버성폭력 대응센터 | 02-335-1858 | 상담, 삭제지원, 수사지원, 법률지원, 심리치료 연계지원 등 |
출처 : 220616 성적자기결정권과 안전 / 추국화 대표 강의 자료 중
많은 이용자들의 참여, 각 부서에서의 협력으로 인권교육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역포괄촉진부에서는 올해 하반기에도 복지관 이용자와 함께하는 인권교육을 2회 더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글=지역옹호협력팀 안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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