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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안부 나누는 여름, 개운죽 화분 나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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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1-08-13 14:48 조회수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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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포괄촉진부는 강동구에 거주하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복지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생활복지운동은 가족 간의 애정과 이웃 간의 인정이 있어 더불어 살아가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해볼 만한 일을 생활 속에서 이루어가도록 제안하는 운동입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비영리 민간단체 마을다와’, 시립강동청소년센터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던 가족, 스승, 이웃에게 편지를 쓰고 나누는 마음 나눔 활동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더운 날씨에 화분 나눔을 구실로 이웃과 안부 인사 나눌 수 있도록 개운죽 화분 나눔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이웃과 내가 나눠가질 2개의 개운죽 화분을 만들고, 엽서에 이웃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내용입니다.

마을주민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속 아우름강동장애인부모회, 시립강동청소년센터, 또바기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마을주민들이 직접 준비물을 찾아간 후 각 가정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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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개운죽 화분과 함께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마을 곳곳에 퍼졌습니다.

활동에 참여한 마을주민들은 옆집, 아래윗집, 같은 아파트 단지 내 또래들과 학교 친구 등 가까운 이웃에게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힘냈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마음, 이웃으로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마을 주민은 고립의 시기가 길어지고 있는 이때, 내 주위 사람들에게 일상에 대한 응원 메시지와 치유회복력이 있는 식물을 함께 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후기를남겨 주기도 했습니다.

점차 커지는 코로나19 확산세에 이전보다 더욱 관계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요즘이지만, 이러한 작은 나눔 활동을 구실로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주고받으며 물리적 거리는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할 수 있기를, 또 이를 통해 따뜻한 이웃 관계가 있는 마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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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지역포괄촉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