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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공간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하는 심리운동-포토 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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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0-07-02 13:49 조회수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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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시설 장애인의 지역사회 접촉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울시가 지원하는 거주시설네트워크 연계사업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도 진행 중입니다.

처음에는 강동단기보호시설을 이용하는 성인장애인분들이 주1회 복지관으로 찾아와 심리운동에 참여하는 내용이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조금 다른 방식의 진행을 고민했습니다.

 

복지관은 현재 코로나19 대응 서비스 체제 운영중입니다.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적절하고 안전하게 활용하여 복지관에 직접 오지 않아도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래서 거주시설네트워크 연계사업으로 진행하는 심리운동 프로그램의 장소도 실내 공간이 아닌 지역사회로 변경했습니다.

복지관 인근에는 까치근린공원, 원터근린공원 등 강동구 지역주민들이 잘 이용하는 널찍한 자연 공간들이 있습니다.

발달지원팀 심리운동사 2명이 각각 3명의 성인장애인과 함께, 거리를 두고 심리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적당한 공간입니다.

, 나뭇잎 등 자연물을 활용해서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활동과 간단한 놀이, 기구를 활용한 신체활동도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주에도, 그 다음 주에도, 심리운동사들은 안전하고 즐겁게 심리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지역사회 공간을 찾고, 프로그램 내용도 다양하게 계획하고 있습니다더불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심리운동에 관한 영상도 제작 중입니다. 

 

정리=박민선(기획협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