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주간, 마을 곳곳에서 열린 문화, 예술, 인문, 체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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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19-11-20 12:38 조회수800본문
11월 18일(월)~22일(토), 평생학습 주간 마을 곳곳에서 열린 문화, 예술, 인문, 체육 프로그램
11월 19일(화), 강동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꽃꽂이 프로그램이 열린 가운데, 활짝 핀 꽃 만큼이나 사람들 표정도 활짝 피었습니다.
장애인이 쉽고 편하게 참여할 만한 활동을 지역사회에서 찾아가는 ‘지역중심 평생교육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지역사회지원센터가 11월 18일(월)~22일(토), 다양한 문화·예술·체육·인문·사회 활동으로 구성한
‘평생교육 주간’을 기획했습니다.
일주일간 도예, 요리, 꽃꽂이, 손글씨 아트, 트래킹, 권리옹호 교육 등 10개 프로그램이 마을 곳곳에서 진행되는 중입니다.
지역중심 평생교육지원 사업은 지역사회 내 유익하고 즐거운 활동을 장애가 있어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평생교육 활동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평생교육 주간 첫날이었던 11월 18일(월)에는 우리 복지관 강당에서 도예체험 프로그램이 열렸고, 11월 19일(화) 오전에는 홈플러스 강동점 평생교육센터에서 쿠킹클래스를,
오후에는 강동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꽃꽂이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사진 : 참가자들에게 '평생학습 주간' 활동 및 꽃꽂이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는 박유진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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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병꽂이 과정 및 병꽂이로 꾸밀 꽃들을 소개하고 있는 강사 라비리(Lavie Lee)
“소소하게 일상에서 벗어나 이런 활동에 참여한다는 게 기분 좋은 일이에요. 무료한 시간 대신 사람들을 만나 뭔가를 같이 하는 즐거움이 있었던 한 주였어요.
꽃을 눈으로만 봤는데 손으로 직접 만지면서 행복했어요. 사치스러운 것도 아닌 이 작은 식물이 주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이런 소소한 경험들이 나에게 얼마나 행복감을 주는지도 알 수 있었죠.” - 임석영 씨
사진, 글=박민선(기획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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