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선사문화축제, 시민들과 함께한 장애인식개선 체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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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19-10-12 18:05 조회수1,854본문
10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사적 제267호)에서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지역 대표 축제인만큼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단체들이 교육, 놀이, 체험활동으로 축제를 꾸몄으며, 12일(토)에는 우리 복지관도 장애인식개선 체험부스를 마련하여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번 축제를 위해 지역사회지원센터 직원들이 준비한 장애인식개선 체험부스는 장애를 이해하고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강동구’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민 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지역사회지원센터는 올해 ‘장애인식개선캠페인 ACT’ 사업을 통해 ‘장애인도 살 만하고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강동구’를 위한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중입니다.
• Advocacy for the Disabilities 장애인의 권리를 옹호합니다.
• Challenge the Community Barriers 장애에 관한 장벽을 허뭅니다.
• Times for All Communities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합니다.
‘장애인식개선캠페인 ACT’에는 장애인 당사자의 삶과 더불어 사는 사회, ‘함께 함’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메시지를 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캠페인을 통해 각자의 삶에 ‘장애’의 개념이 조금씩 유연해지기를 바라며, 이를 위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방법을 전하는 활동이 바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ACT’입니다.
이번 축제에서 만난 시민들과 함께 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ACT’ 활동은 ‘느린 우체통_나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여기에 ‘장애가 있어도 살 만한, 더불어 사는 강동’ 메시지가 적힌 풍선도 함께 나눴습니다.
느린 우체통 이벤트에 사용한 엽서는 앞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ACT’에 참여한 명일중학교 윤예주 학생이 직접 그린 것을 엽서로 제작한 것입니다.
‘인사하는 사이’면 누구나 서로에게 충분한 사이가 될 수 있음을 담은 메시지로 장애가 있는 둘레이웃을 생각하게 하고,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마음을 느끼게 합니다.
느린 우체통 속에 넣은 엽서를 다시 받게 될 연말, 엽서의 글과 함께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사진,글=박민선
진행=지역사회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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