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뉴스룸

복지관 뉴스

420 장애주간-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스마일데이 풍경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18 14:42 조회수701

본문


420 장애주간을 맞이하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이용자와 보호자 그리고 복지관을 찾는 지역주민을 위한 이벤트
'스마일데이'를 복지관 로비와 강당에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간 진행합니다. 4월 17일 그 현장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복지관 로비에서는 다과(떡, 커피, 차, 소프트아이스크림, 팝콘 제공)뿐만 아니라 아동들을 위한 카트라이더, '내가 바라는 세상, 복지관 나누고 싶은 이야기' 엽서 쓰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복지관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는데 고소한 팝콘 한 봉지를 두고 나누어 먹으면 더 좋겠죠?

쉴새없이 터져 나오는 팝콘만큼이나 오늘 기분도 팡팡팡.



좀 더 밀착된 프로그램을, 즐거움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준비한 풍선아트.

풍선이 강아지모양, 꽃모양. 아이스크림 모양으로 바뀔 때마다 재미도 두 배, 호기심도 두 배입니다.

풍선은 어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마음도 설레게 하는 힘이 있는 거 같습니다.



풍선으로 만든 하나뿐인 팔찌까지!

이날 로비 한 편에서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는 '내 삶의 보조기기'를 주제로 '3D 프린터 맞춤 제작', '얀전 야광 반사판 무료 배포'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더불어 야외에서는 전동 휠체어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보조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조기기 스템 세척'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다시 로비의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오토바이를 타고 슝~~~~ 흔들흔들 오토바이에 아이도, 복지관 마스코트 한울이도, 복지관 직원도 흥겹기만 합니다. 달려라 ~~~~

복지관 강당에 준비된 추억의 게임들! 두더지잡기 게임 앞에서 한울이도 신이 났습니다. 응원도 하고요.

귀엽둥이 한울이가 오갈 때마다 사진 촬영을 부탁하는 사람들도 많았죠. 

인형탈 안에 누가있나요? 물어보는 사람도 많았는데요. 복지관의 대답은 한울이는 한울이입니다.



두더지 게임 옆에는 인형뽑기 게임. 잡고, 올리고, 움직일 때마다 마음이 쫄깃쫄깃

사진 속 인형은 유리벽 건너 밝게 웃는 저 분께 잘 전달이 되었을까요?!


비록 인형이 손 안에는 오지 못했지만, 그래도 즐겁기만 합니다.

이곳은 추억의 게임 공간. 조이스틱으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도. 의욕에 불타는 직원도. 구경만 하는 마스코트 한울이도 재밌습니다.

역시 게임은 둘이서, 구경하는 사람도 있어야 제 맛이죠!



'내가 바라는 세상, 엽서 쓰기' 부스. 저마다 개인의 소원, 내가 바라는 세상, 복지관에 하고 싶은 또는 나누고 싶은 말을 적어주었습니다.
이날 부스를 찾은 사람 중 한 사람. 복지관 훈련생에서 지금 취업해서 일하고 있는 강경진 님도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자신의 글로 쓴 강경진 님. 강경진 님뿐만 아니라 엽서쓰기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및 가족, 지역주민 그리고 스마일데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4월 당신의 미소, 벚꽃보다 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