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보내는 청소년들의 시간을 알차게 채워준 겨울 계절학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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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1-25 17:43 조회수853본문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1월 14일(월)부터 25일(금)까지 복지관 곳곳에서, 그리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겨울방학 계절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가족지원상담센터는 매년 이맘때,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겨울 방학 기간을 더욱 즐겁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계절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2주 동안 복지관에서는 또래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서는 청소년들 눈높이에서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주먹밥도 만들고 샌드위치도 만들어 본 요리 프로그램. 다양한 재료로 요리해보는 과정도 흥미롭고 재미있지만, 요리를 완성한 후 내가 만든 요리를 맛보고, 친구와 함께 먹는 시간을 더욱 좋아하는 아이들>
첫째 주에는 바깥의 미세먼지를 피해 복지관에서 합창 지휘자 채민아 강사의 노래교실과 한국클레이교육협회 권명희 강사의 쿠키클레이, 그리고 우리 복지관 정세영 심리운동사가 진행한 실내 체육 프로그램 외에도 미술, 그림책 읽기, 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 청소년들에게 즐거움과 경험을 선물했습니다.
<미세머지 많은 날, 넓은 강당 공간을 활용하여 정세영 심리운동사가 진행한 체육 활동. 야외가 아니어도 공을 차고, 달리고, 놀이하듯 운동하는 시간>
둘째 주에는 복지관 실내 프로그램보다 더 많은 시간을 지역사회 이용 시설 방문과 체험으로 꾸몄습니다.
참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내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천호CGV를 방문해서 함께 영화 관람도 하고,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족 음악극 ‘십이야’를 관람하면서 지역사회 내 문화시설을 이용하는 방법과 공연 에티켓 등을 알고, 영화와 공연을 관람하는 즐거움도 함께 나눴습니다.
<송파안전체험관에서 대형교통수단 안전 체험에 참여하여 지하철, 비행기, 선박 사고 시 대처요령을 배우는 중)
그밖에도 길동생태공원을 산책하고, 송파안전체험관에서 지하철이나 비행기와 같은 대형교통수단 안전 체험에 참여하는 등 즐거움과 유익함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 겨울방학을 보내는 청소년들의 시간을 알차게 채웠습니다.
계절학교 프로그램 진행 : 가족지원상담센터 부선정(02-440-5843)
사진 : 기획홍보실 박민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