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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AI와 복지가 만났을 때, 또 하나의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AI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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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9-10 16:48 조회수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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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 인사말반갑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최미영입니다.

‘AI와 일해본 사람들의 이야기’ AI 활용 공유회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는 지금 ‘AI 시대’라는 말이 익숙할 만큼,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눈부신 기술이 쏟아지고, 새로운 변화들이 끊임없이 이야기됩니다.

그러나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눌 이야기는 조금 다릅니다.
화려한 기술이나 거창한 성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얻은 깨달음, 그리고 작은 변화의 순간을 나누려 합니다.

저는 가끔 이런 질문을 합니다.
“기술이 우리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었는가?”
그렇다고 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습니다.
“기술이 우리 삶을 의미있고 따뜻하게 만들고 있는가?”
오늘 우리가 나눌 이야기는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복지관과 AI가 만났을 때, 이웃과 소통하는 방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AI 음악은 장애인 당사자의 오래된 꿈을 어떻게 다시 열어주었을까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안전과 자기결정을 지키기 위해 어떤 시도가 있었을까요?
데이터는 사람의 삶을 어떻게 새롭게 비추어 주었을까요?

이 질문들 속에 오늘 우리가 나눌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의 중심에는 기술이 아닌 늘 사람이 있고, 관계가 있고, 삶이 있습니다.

“AI의 가치는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인간이 더 인간다워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저는 이 말이 우리 복지관의 경험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AI는 사람과 만나 누군가에게는 작지만 소중한 변화의 씨앗을 주고,
누군가에게는 다시 도전할 용기를 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사실 오늘 우리가 나누는 이야기는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다만 여러분이 지금 만들어 가고 있는, 또 앞으로 만들어 가실 이야기의 작은 영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야기를 전해줄 우리 직원들과 도전을 함께한 이용자들에게 고맙습니다.
그 경험은 크고 거창하지 않지만, 그래서 더 진실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강동구수어통역센터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여서 참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제작 : 박재훈, 양철원(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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