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아내와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우리 가족 여행을 떠나요#6 (돌봄가족 휴가자 참가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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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2-27 12:01 조회수2,389본문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올 한 해. 복지관과 함께하는 여러 가족의 목소리를 담고자 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여행 프로그램에 참가한 가정을 인터뷰하는 것입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지원상담센터는 2016년 6월 10일(금)부터 12(일)까지 경북 안동에서 서울시 돌봄가족 휴가제 프로그램인 '혼자서도 잘해요'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여행에 참가한 가족들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입니다.
돌봄가족 휴가제 주최 : 서울특별시 / 주관 : 가족지원상담센터/ 영상 : 기획홍보실 박재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Seoul Community Rehabilitation Center 2016
강동구 고덕로 201 (02-440-5700)
***인터뷰 내용
참가자 (아내)
일단 가족하고 오니까 너무 좋고요. 안동하면 그냥 막연하게 '안동 지역이 있구나.’ 생각을 했는데 이 지역에 와서 안동의 문화와 유교 문화 등 여러 가지를 들으니까 새롭고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여행을)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왔던 거 같아요. 그리고 어제 잠도 잘 자고.
아무래도 우리 가족은 장애 아동을 키우는 엄마잖아요. 그래서 항상 여유를 부를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던 거 같아요.
가족 간의 어딘가에 여행을 간다고 해도 많이 힘든 부분이 있는데 잠시 떨어져서 온전하게 오다 보니까 편안함이 더 많은 거 같아요.
제일 기억에 남는 건 헛제삿밥을 너무 잘 먹었어요. 그것도 기억이 나고, 그 다음에 오늘 하회마을에 와서 가족이랑 하회탈 공연 보는 것도 너무 유익했던 거 같아요.
참가자 (아내)
당신 어제 오늘 어땠어요?
참가자 (남편)
나도 계속 회사만 다니다 보니까 모든 것을 당신에게 맡기고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지만, 뭔가를 해주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에 와서 가족 간에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겨서 좋았던 거 같아.
당신 어제 오늘 어땠어요?
참가자 (남편)
나도 계속 회사만 다니다 보니까 모든 것을 당신에게 맡기고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지만, 뭔가를 해주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에 와서 가족 간에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겨서 좋았던 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