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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같이 놀이 활동 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독일 장애인기관 놀이활동시설 영상(무장애통합놀이터) [촬영 : 서울장애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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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1-02 17:46 조회수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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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국제스누젤렌협회 초청으로 2016년 10월 8일(토),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제14차 국제스누젤렌협회 학술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이후에는 국제스누젤렌협회와 공동으로  독일 내 스누젤렌실 운영 기관의 스누젤렌 모습을 촬영하였습니다. 또한 그들의 좋은 점은 촬영해서 우리나라에 소개도 하고자 하였습니다. 이 영상은 독일 장애 관련 기관을 라운딩하며 촬영한 외부 시설 모습입니다. 이곳은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교육과 데이케어 역할 등을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영상이 독일 전체의 시설 환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와 유사점과 차이점도 분명 있습니다.  취재와 촬영을 하면서 느낀 것은 '장애, 비장애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통합놀이터라는 그들의 환경'과 '장애 특성을 고려한 활동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 점이었습니다.  취재 : 정원준(기획홍보실) / 촬영 : 박재훈(기획홍보실)


촬영일 : 2016년 10월 10일
기관 : Lebenshilfe Kreisvereinigung Tirschenreuth e. V. GERMANY


첫 번째 눈길을 끈 시설은 바구니 모양의 그네였습니다. 영상처럼 앉아서 탈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누워서 같이 탈 수 있습니다. 

독일 놀이터에 일반적으로 설치되어 있다고 하는 네트형 그네입니다. 앉거나 누워서 회전놀이를 즐길 수 있고, 바닥에는 우드칩이 깔려있습니다.

오래된 캠핑카 내부는 학생들이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이날은 꽃과 나비를 그려놓았네요



건물과 건물 사이 잔디밭 모습입니다.

높이가 다르고, 여러 가지 소리를 낼 수 있는 시설 앞에 서있을 수 있습니다

바위 모양의 이 시설은 마치 작은 동굴과도 같아서 들어갈 수 있으며 천정에는 햇빛이 들어올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이 공간에서만큼은 마음껏 소리를 지를 수 있습니다.




곤충들이 살 수 있게 만든 집입니다. 이런 시설은 이곳 외에도 독일 내 다른 공원, 놀이터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회전기구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도 탈 수 있습니다. 장애인, 비장애인 상관없이 누구나 회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모래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높이가 달라서 서있는 사람, 앉아 있는 사람,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 등 누구나 모여서 같이 어울릴 수 있습니다.

펌프에서 물도 나올 수 있게 하여 모래 놀이뿐만 아니라 경사 구조물을 따라 물놀이 활동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