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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성지' 칼럼 다시보기-2016 성지<vol.334> 12월호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스누젤렌, 영상을 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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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1-05 10:46 조회수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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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소식지 성지<vol.334> 12월호 해외연수 칼럼에 소개된 기사를 홈페이지에 다시 소개합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스누젤렌, 영상을 소개하고, 영상을 같이 제작하다.
제14차 국제스누젤렌협회 학술대회 참가_기획홍보실 1팀 정원준 사회복지사, 기획홍보실 2팀 박재훈 팀장
글·사진_박재훈(기획홍보실2팀)

1997년 국내에 첫 스누젤렌 소개
2010년 스누젤렌 교육 시작
2011년 그룹 스누젤렌실 오픈
2014년 제12차 국제스누젤렌협회학술대회 개최

복지관은 국내에 스누젤렌을 보급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여정을 만들어 왔다. 독일 현지에 국내에서 배출한 강사진을 보내 스누젤렌 프로그램을 익히기도 했다. 그리고 2016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제14차 국제스누젤렌협회 학술대회’(2016.10.7~9)에 참가하여 메인 발제자로서 학술대회의 첫 문을 열게 된다.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제14차 국제스누젤렌협회 학술대회’ 메인 발표자로 서다 
독일 국제스누젤렌협회의 공식 초청으로 제14차 국제스누젤렌협회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학술대회의 첫 문을 여는 메인 발표자로서 국의 참가자들 앞에 섰다.이번 발표를 위해 큰방과 작은방이 결합되어 개별 또는 그룹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한 ‘그룹 스누젤렌실’의 모습, 복지관이 자체 제작한 ‘스누젤렌 카트(스누젤렌 수레차)’, 프로그램 진행 방법, 그리고 국내 스누젤렌 프로그램 확산을 위한 복지관의 노력 등을 영상으로 제작하였고, 학술대회에서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 주제가 ‘Snoezelen corner (작은 공간 내 스누젤렌 구성)’ 인 만큼, 우리 복지관은 자체 제작한 ‘스누젤렌 카트(Snoezelebn Cart)’로 특정 공간을 스누젤렌실처럼 꾸미고, 프로그램 진행 모습을 영상으로 소개하여 독일, 스위스, 영국, 일본 등에서 온 스누젤렌 전문가와 스누젤렌 운영 기관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참자자들은 소감을 통해 “카트 활용이 인상 깊었다. 스누젤렌 본고장인 유럽보다 한국이 스누젤렌을 알리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느꼈다”, “스누젤렌 카트를 자체 제작했다는 점도 놀라운데 이를 프로그램으로 구현했다는 점에도 놀라웠다”, “참가자의 특성에 맞게 스누젤렌실을 꾸미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누젤렌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길 바랐다.


독일 현지 스누젤렌실을 방문하여 진행한 공동 영상 작업
학술대회 일정을 모두 마친 후에는 독일 국제스누젤렌협회와 공동으로 독일의 장애인 기관 2곳을 방문하여 스누젤렌실 프로그램과 시설에 대한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공동 영상 작업은 스누젤렌 교육 영상 자료를 제작하고, 복지관 유튜브 탑재를 통해 한국 내 스누젤렌 정보 제공 등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독일 현지의 스누젤렌실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였던 ‘Snoezelen corner’에 맞춰 휴게실 또는 방의 한쪽 공간을 스누젤렌실처럼 꾸며 활용한 사례처럼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스누젤렌의 다양한 모습을 현장감 있게 담았다.

촬영에 함께 한 독일 국제스누젤렌협회 이사 크리스타 메르텐스Dr. Krista Mertens 교수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꾸준히 스누젤렌 교육을 하는 기관이자 유튜브에 복지관 스누젤렌실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하는 기관이다. 이번에는 스누젤렌 카트를 소개하고, 공동 영상 작업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독일, 스위스 현지의 스누젤렌실 구조와 활용 방법들을 이해하는데 이번 작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공동 작업으로 완성된 영상들은 스누젤렌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복지관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user/1982scrc)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각국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스누젤렌 카트’ 한 발 더 들여다 보기
스누젤렌 카트(이하 수레차)는 2014년 독일 국제스누젤렌협회 이사인 크리스타 메르텐스 교수의 자문을 받아 복지관이 자체 제작한 것으로, 특정 공간을 스누젤렌실처럼 꾸밀 수 있게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바퀴와 손잡이를 달아 한 사람의 힘 만으로도 쉽게 이동시켜 어느 장소에서든지 스누젤렌 효과를 연출할 수 있으며, 높이를 조정하고 미러볼까지 달 수 있다. 수레차 옆에는 빛기둥을 둘 수 있으며 이것 역시 바퀴를 달아서 이동할 수 있다. 수레차 내부를 들여다보면 악기, 광섬줄 등 스누젤렌 소도구를 수납할 수 있는 서랍과 수납장이 있으며 아로마 디퓨저와 음반 기기를 놓을 수 있는 선반도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흰 천을 넓게 펼쳐 보호받는 공간의 느낌을 연출할 수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빛의 효과도 더 잘 낼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복지관은 수레차를 활용하여 스누젤렌실이 아닌 공간에서도 다양하게 스누젤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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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젤렌 카트 영상 보기>